주병진 세번째 맞선녀, 김규리 진짜 50대?(+관리법, 골프웨어)

주병진의 세 번째 맞선녀로 출연한 김규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초동안 미모와 함께 돌싱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골프장에서 맞선 자리가 이루어졌는데요 주병진이 높은 호감을 표현한 김규리와 맞선 결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세번 째 맞선녀 김규리 진짜 50대? 직업은?

 

김규리가 등장한 후 주병진이 나이를 물어봤는데요 굉장히 어릴 것 같다는 말과 함께 30대가 아닌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50대라는 말을 듣고 주병진은 굉장히 놀라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30대는 아니지만 40대로 보일 만큼 초동안 미모를 가지고 있는 김규리입니다.

 

대구 출신인 그녀는 1970년생으로 만 54세입니다. 나이보다 훨씬 동안인 모습에 굉장히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요 주병진 또한 호감을 표시하며 대구 출신인 그녀의 사투리도 귀엽다는 표현을 하며 좋은 기류를 만들었습니다. 김규리의 직업은 수산물 도매업을 하고 있습니다.

 

2. 초동안 주병진 맞선녀 김규리 관리 비결?

스노보드, 웨이크보드,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웨이트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겨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며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대부터 항산화제품을 꾸준히 복용하며 피부에 많은 신경을 써왔다고 하며 피부과보다는 홈케어로 직접 피부를 관리했다고 합니다. 주름이 생겨버리면 보톡스를 맞아야 하지만 어릴 때부터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해 두면 보톡스를 맞는 기간을 뒤로 미룰 수 있다고 합니다. 꾸준한 자기 관리가 주병진 세 번째 맞선녀인 김규리의 동안비결이라고 합니다.

 

이런 관리에 적극적이고 진심인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주병진은 외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인생관리도 잘해오신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도 아끼고 가족, 정신적 양식도 많이 다듬은 분이라는 말을 인터뷰해서 하기도 했습니다. 주병진 님이 호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과 분위기가 좋아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3. 김규리 골프웨어 제품

두 사람의 공통 취미인 골프를 위해 함께 라운딩 하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이때 주병진이 김규리의 골프웨어를 보고 제일 멋있고 예쁜 골프웨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투피스를 입고 나온 김규리는 벨트, 모자, 니삭스로 다양하게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해당 골프웨어는 유타 브랜드로 예쁜 레이스 라인의 골프웨어가 많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젊은 층에서도 많이 입어 인기가 꽤 많았던 제품입니다.

 

 

주병진은 좋은 계절에 공을 함께 칠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좋았지만 세 번째 맞선녀 김규리의 출중한 외모 때문에 긴장에서 공이 잘 안 맞았다는 인터뷰를 하며 모든 것이 1000% 좋았다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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